강지은 기자입력 2025.02.21. 17:0500관악경찰서./뉴시스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19일 오후 4시 40분쯤 관악구 보건소에서 투신한 30대 직원 A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A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조사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현재까지 업무 과중이나 직장내 괴롭힘 등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진 않았다고 한다.관악구청은 장례 절차를 지원 중이다.강지은 기자 안녕하세요. 사회부 강지은입니다. 많이 본 뉴스"배달 헬맷에 탈모 올 만큼 열심히 산 효자"… 싱크홀 희생자 유족 오열지난 24일 오후 서울 강동구 명일동 한영외고 앞 도로에서 발생한 싱크홀(땅꺼짐)로 참변을 당한 오토바이 운전자 박모(34)씨는 배달 ...[단독] 안동·청송으로 번진 산불... 재소자 3500명 대피 결정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한 산불이 25일 청송군까지 번지자, 법무부 교정본부에서 경북북부교도소(옛 청송교도소)에 있는 재소자들을 대피시키기...산불, 하회마을 10㎞ 앞 닥쳤다… 안동 모든 시민 대피령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25일 안동 풍천면으로 번지면서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까지 직선거리로 10㎞ 앞까지 닥쳤다. 안...산불, 하회마을 10㎞ 앞 닥쳤다… 안동 모든 시민 대피령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25일 안동 풍천면으로 번지면서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까지 직선거리로 10㎞ 앞까지 닥쳤다. 안...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