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날부터 전국적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시작했다. 스마트폰에 주민등록증을 담아 쓸 수 있게 됐다.
조선일보
입력 2025.03.15.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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