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전남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가 노란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다. 관광객들이 산수유꽃이 활짝 핀 산책로를 걷고 있다. 이날 구례군의 낮 기온은 최고 21도까지 올라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다. 구례군에서는 15일부터 산수유꽃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조선일보
입력 2025.03.15.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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