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4억원을 기부했다.
31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가수 임영웅 측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4억원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이 3억원,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1억원을 함께 보태 이루어진 것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구호 활동과 복구 작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물고기뮤직은 임영웅만 소속되어 있는 1인 기획사다.
임영웅은 “산불로 인해 일상을 잃고,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임영웅은 2021년부터 꾸준히 기부 선행을 해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임영웅과 소속사가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사랑의열매에 전달한 누적 성금은 총 21억원에 달한다.
그의 팬클럽 ‘영웅시대’ 또한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해 정기적인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별로도 봉사 활동, 연탄 나눔, 취약 계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