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8시 15분쯤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이륙 준비 중이던 김포행 에어서울 여객기의 비상구가 갑자기 열렸다. 비상 탈출용 슬라이드까지 펼쳐졌다. 이 여객기에 탄 30대 탑승객이 “답답하다”면서 문을 연 것. 승객 200여 명은 다른 여객기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다.
조선일보
입력 2025.04.16.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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