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은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사고 해역에서 ‘선상 추모식’이 열렸다. 유족들이 울먹이며 국화를 바다로 던지고 있다. 이날 경기 안산 단원구와 서울, 제주 등에서도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조선일보
입력 2025.04.17. 05:12
0
0
많이 본 뉴스
오는 20일을 전후해 중부·남부지방에도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됐다. 제주는 평년보다 일주일 빠른 지난 12일 장마가 시작됐다. 17...
17일 오전 경기 안산에서 한 검은색 승용차가 경찰을 피해 곡예 운전을 하며 도주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
김건희 여사가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것은 극심한 우울증 때문인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윤석열 전 대통령도 16일 밤 서울아산병원을 찾...
김건희 여사가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것은 극심한 우울증 때문인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윤석열 전 대통령도 16일 밤 서울아산병원을 찾...
100자평
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