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는 제16회 조락교경제학상 수상자로 미국 프린스턴대 아티프 미안 석좌교수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7일 오후 3시 연세대 대우관 각당헌에서 열린다. 미안 교수는 시상식에서 ‘왜 극단적 불평등이 거시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한가‘를 주제로 기념 강연을 한다. 조락교경제학상은 고(故) 조락교 삼륭물산 회장이 낸 기금으로 2007년 만들어졌다.
조선일보
입력 2025.04.23.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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