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책의 날’인 23일 오전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 아이들이 나무 그늘 아래에서 책을 읽고 있다. 세계 책의 날은 유네스코가 1995년 독서와 출판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했다.
조선일보
입력 2025.04.24.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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