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은 2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그랜드센트럴 B동 3층 오디토리움에서 우크라이나 로펌 에이큐오(AEQUO)와 공동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우크라이나 세미나’를 개최한다.
조선일보
입력 2024.06.2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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