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창욱 교수가 대한노인정신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2년이다. 기억력 장애 및 치매, 노인 정신질환이 전문인 이 교수는 전국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주임교수협의회 회장,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장을 지냈다.
조선일보
입력 2020.11.21.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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