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창욱 교수가 대한노인정신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2년이다. 기억력 장애 및 치매, 노인 정신질환이 전문인 이 교수는 전국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주임교수협의회 회장,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장을 지냈다.
조선일보
입력 2020.11.21. 04:45
0
0
많이 본 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을 심리하는 헌법재판소 일부 재판관에 대한 ‘정치 편향’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치권은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
“대법원에서 밥상 차려 줬다. 떠먹는 건 노동조합이 해야 할 일이다. (지도부는) 당장 보충 교섭 요구하라.” 최근 한 노조가 조합원들...
지난해 11월 12일 오전 대만 타이베이시 한 맨션. 국립대만대학병원 베이후분원 소속 의사 치아밍 리 교수가 인도네시아인 간병인 아나(...
지난해 11월 12일 오전 대만 타이베이시 한 맨션. 국립대만대학병원 베이후분원 소속 의사 치아밍 리 교수가 인도네시아인 간병인 아나(...
100자평
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