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창욱 교수가 대한노인정신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2년이다. 기억력 장애 및 치매, 노인 정신질환이 전문인 이 교수는 전국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주임교수협의회 회장,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장을 지냈다.
조선일보
입력 2020.11.21. 04:45
0
0
많이 본 뉴스
헌법재판소가 정치권이 제기하는 일부 재판관의 ‘정치 편향’ 논란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면서, 논란이 있는 재판관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
혼인 빙자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날린 후 은둔 생활 중인 배우 차영옥(65)의 사연이 알려졌다. 차영옥은 30일 MBN ‘특종세상’에...
한 여성이 밤마다 무인세탁방을 점거한 채 숙식 생활을 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경기 파주에서 코인세탁방을 운영한다는 A씨는 지난 28...
한 여성이 밤마다 무인세탁방을 점거한 채 숙식 생활을 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경기 파주에서 코인세탁방을 운영한다는 A씨는 지난 28...
100자평
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