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애 한국외대 화학과 교수가 한국자기공명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9월 1일부터 2년.
조선일보
입력 2024.02.07. 03:00
0
0
많이 본 뉴스
국제결혼 후 혼인 신고 하루 만에 가출한 베트남 아내를 둔 아버지가 사망하면서 17억원의 유산 상속을 둘러싼 7남매의 고민이 전해졌다....
3월 새 학기가 시작됐지만 의대생들은 여전히 학교로 돌아오지 않는 가운데, 전북대가 의과대학 학생들이 낸 휴학계를 반려했다. 18일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쓰러진 외국인 임신부가 2시간 넘게 받아줄 병원을 찾다가 구급차 안에서 출산하는 일이 벌어졌다. 119구급대원들은 의정...
인천국제공항에서 쓰러진 외국인 임신부가 2시간 넘게 받아줄 병원을 찾다가 구급차 안에서 출산하는 일이 벌어졌다. 119구급대원들은 의정...
100자평
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