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아세안센터 주최 ‘한-아세안 무역 투자 라운드 테이블 2024′ 참가자들이 손을 맞잡고 있다. 이날 한국과 아세안의 공급망 분야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왼쪽부터 장용준 경희대 교수, 강하연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위원, 신윤성 산업연구원 위원,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 딴신 주한 미얀마 대사,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고영경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교수, 라미령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위원, 이시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조선일보
입력 2024.05.09.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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