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12.06. 00:3500인천대 배양섭 교수서울대 이승환 교수인천대 생명공학과 배양섭 교수, 서울대 응용생물화학부 이승환 교수(사진)가 5일 40여 년 동안 우리나라 곤충 연구에 투신한 공로로 제19회 동북아 생물 보전 대상을 공동 수상했다. 배 교수는 한반도 신종 47종, 미기록 246종 곤충을, 이 교수는 신종 122종, 미기록 311종 곤충을 발굴해 대한민국 생물 다양성 연구와 멸종 위기 곤충 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많이 본 뉴스무용수 꿈꾸던 여고생 3명의 비극주말에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고등학생 3명이 추락해 숨졌다. 이들은 부산의 A예술고 무용과에 재학 중인 친구 사이였다. 경찰은 현장에서...러·몽골서도 온다… K의료 찾은 외국인 1년새 2배로 늘어몽골인 A(63)씨는 올해 1월 서울아산병원에서 간이식 수술을 받았다. 2022년 D형 간염을 진단받은 후 상태가 지속적으로 악화돼 간...김용현 측, '구속영장 심사' 재판부 기피 신청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내란 특별검사팀의 추가 기소 사건을 담당하는 재판부를 바꿔 달라며 기피 신청을 냈다. 김 전 장관 측 유...김용현 측, '구속영장 심사' 재판부 기피 신청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내란 특별검사팀의 추가 기소 사건을 담당하는 재판부를 바꿔 달라며 기피 신청을 냈다. 김 전 장관 측 유...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