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사회는 29일 제56회 ‘사랑의 금십자상’ 수상자로 본지 안준용 기자·황민지 TV조선 기자 등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의료계에 대한 국민의 이해 증진과 신뢰 조성 등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주는 상이다.
조선일보
입력 2025.03.3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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