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2.04.12. 03:00업데이트 2022.04.12. 06:2400/뉴스111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희망자에게 무료로 실시했던 코로나 신속항원검사가 중단된 가운데, 세종시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 관계자들이 신속항원검사소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코로나19#코로나백신 많이 본 뉴스'양 적다'며 떡볶이를 얼굴에… "어머니 생각에 피가 솟는다"배달받은 떡볶이의 양이 적다는 이유로 가게에 찾아와 직원에게 음식을 던진 사건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됐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이재명 방탄법' 통과되기도 전에… 법원이 먼저 승인해줬다9일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이재권)가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을 중단하기로 결정하자, 법조계에서는 “법...[단독]李 대통령 "복지장관님, 한국 자살률 왜 이리 높나"“우리나라 자살률이 왜 이리 높나요?”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국무회의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단독]李 대통령 "복지장관님, 한국 자살률 왜 이리 높나"“우리나라 자살률이 왜 이리 높나요?”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국무회의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