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5.03.17. 00:55업데이트 2025.03.17. 15:2900○亞太 순방 美 국방, ‘대대행 부총리 체제’ 한국은 패싱. 그나마 ‘한덕수 복귀’가 대안인데 憲裁는 차일피일.○탄핵 선고 늦어질수록 뜨거워지는 광장의 열기, 가벼워지는 정치인의 입, 무거워지는 재판관님들 어깨.○트럼프 명령으로 민주주의 설파하던 ‘미국의 소리’ 등 신규 방송 중단. ‘미국의 소리는 나 하나뿐’이란 뜻?#트럼프 많이 본 뉴스[만물상] 생일에 열병식, 미국 맞나1865년 5월 23일 오전 9시, 미국 의회 부근에서 예포가 울렸다. 남북전쟁이 북군(연방군) 승리로 끝난 것을 축하하는 열병식 시작...[사설] 우려스러운 서울 집값, 시험대 든 부동산 정책서울 아파트 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이 전주보다 0.26% 올라 작년 8월 이...[백영옥의 말과 글] [410] 정서적 비만류한욱·김경일의 책 ‘적절한 좌절’에서 ‘정서적 비만’이란 표현을 보았다. 조너선 하이트의 책 ‘나쁜 교육’의 “오프라인의 과보호”라는...[백영옥의 말과 글] [410] 정서적 비만류한욱·김경일의 책 ‘적절한 좌절’에서 ‘정서적 비만’이란 표현을 보았다. 조너선 하이트의 책 ‘나쁜 교육’의 “오프라인의 과보호”라는...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