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민감 국가’ 지정 문제 조속히 해결” 韓美의 주무 장관들이 합의. 점점 泰山鳴動鼠一匹이 돼 가는군.

○‘격랑의 한 주’ 앞둔 주말, 탄핵 찬반 200만명 동원 예고. 차벽 너머 상대편에 내 가족, 친구 있을 수도.

○스라엘 네타냐후, 금품 수수 의혹 속 정보 당국 수장 해임. 지도자 개인 위험이 국가 위험 될까 불안한 국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