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차출론’에 오세훈·유승민 불출마, 視界 제로의 국힘. ‘이재명 추대’ 선명한 민주. 결국 누가 웃을까.

○기둥 파손됐는데 “금 간 정도” “붕괴 위험 없다” 신고한 시공사. 쉬쉬하고 땜질하려다가 대형 사고 부른 것.

○관세 전쟁, 한발 두발 후퇴하는 트럼프… 계산된 미치광이 전략인가, 즉자적 내 맘대로 전략인가. 갈수록 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