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5.04.15. 00:55업데이트 2025.04.15. 10:4200○새 정부 출범 50일 앞두고 한미 통상 협상 본격화. 운전대 앉은 韓 대행 “과속한다”는 말 듣지 않도록….○국방대 교수가 野 후보 책 내고 野 주관 행사 참여, 중립 위반 논란. 國防大 교수가 아니라 野防大 총장감○트럼프 오락가락 관세에 세계 대혼돈. 美정치인 “신호등 게임 하냐?” 韓 네티즌 “주식 리딩방 방장이세요?”#트럼프 많이 본 뉴스[기자의 시각] '박원순 성희롱' 재판의 역설부하 직원에 대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희롱을 인정한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이 정당했다는 판결이 최근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2...[박정훈 칼럼] "5년 뒤 재판받겠다"는 약속 한마디이재명 대통령의 G7 정상 회의 참석은 환영할 일이었으나, 발표 과정에서 드러난 ‘사법 무시’ 본능은 몹시 당혹스러웠다. G7 캐나다 ...[백영옥의 말과 글] [410] 정서적 비만류한욱·김경일의 책 ‘적절한 좌절’에서 ‘정서적 비만’이란 표현을 보았다. 조너선 하이트의 책 ‘나쁜 교육’의 “오프라인의 과보호”라는...[백영옥의 말과 글] [410] 정서적 비만류한욱·김경일의 책 ‘적절한 좌절’에서 ‘정서적 비만’이란 표현을 보았다. 조너선 하이트의 책 ‘나쁜 교육’의 “오프라인의 과보호”라는...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