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5.04.25. 00:55업데이트 2025.04.25. 14:2800○“서해 구조물 잠정수역 밖으로 옮겨라” 요구에, 中 “양식 시설일 뿐.” 그런 식으로 당한 나라가 몇이더라.○文 전 대통령, 사위 특혜 채용 관련 뇌물 수수 혐의 기소. 사람이 먼저인지 사위가 먼저인지 재판 개봉박두.○‘관세 폭탄’ 비판에 한 발씩 슬금슬금 물러나다 조롱거리 된 트럼프. 온갖 유예·예외 조치 다 기억은 하는지.#문재인#트럼프#세금 많이 본 뉴스[양상훈 칼럼] '김건희 특검'은 그때 尹에게 기회였다윤석열 전 대통령은 귀한 정치 자산을 김건희 특검을 막는 데 소진하고 무너졌다. ‘법과 원칙’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무너진 공...[사설] 4년간 안 나오다 재수사 한 달 만에 나온 金 녹음 파일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이 제기된 ‘주가조작’ 사건을 재수사하고 있는 서울고검이 김 여사가 주가조작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정황이 담긴 녹...[기자의 시각] 자퇴생 양산하는 '문과 침공'대학 인문계열 학과들은 학생들의 ‘충성도’가 높은 편이었다. 의약계통 진학을 노리는 반수생이 많은 이공계열 학과보다 중도에 학업을 그만...[기자의 시각] 자퇴생 양산하는 '문과 침공'대학 인문계열 학과들은 학생들의 ‘충성도’가 높은 편이었다. 의약계통 진학을 노리는 반수생이 많은 이공계열 학과보다 중도에 학업을 그만...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