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오른쪽) 외교부 장관과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이 29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북한이 러시아에 로켓과 미사일 등 군사적 지원을 하고 있다”며 “이는 우리(한국과 나토)가 어떻게 상호 연결돼 있는지를 강조해 보여준다”고 했다.
조선일보
입력 2023.01.30. 03:52
0
0
많이 본 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5대 기업 총수들과 만나 “경제의 핵심은 바로 기업”이라며 “행정 편의를 위한 불필요한 규제들은 과감하게 정리하...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 지명을 두고 13일 “특검을 정치 사냥개로 전락시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13일 자신의 정치자금법 위반 전과 등과 관련해 “검찰이 과거에 어떤 식으로 일했는지가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충...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13일 자신의 정치자금법 위반 전과 등과 관련해 “검찰이 과거에 어떤 식으로 일했는지가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충...
100자평
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