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재 기자입력 2024.06.21. 09:07업데이트 2024.06.21. 09:1200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뉴스1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21일 새 당대표를 뽑는 7·23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당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했다.이어 “무의미한 도전이라고 결론 내렸다”며 “변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절박함이 시작될 때 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관련 기사원희룡 참전, 한동훈은 尹에 '출마' 전화...與 전대 판 커졌다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0일 국민의힘 7·23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원 전 장관이 가세하면서 국민의힘 당권(黨權) 경...김승재 기자tuff@chosun.com 많이 본 뉴스민주 "젓가락 발언, 끔찍한 언어폭력"… 이준석 "진보 진영의 위선"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TV 토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아들로 추정되는 인물이 과거 인터넷에 올렸다는 의혹이 제기된 원색적...이재명 공약집, '대법관 증원' 공식화... 4대강 보 전면 개방 더불어민주당은 6·3 대선을 6일 앞둔 28일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의 정책공약집을 공개했다. 이번 공약집에는 ‘회복’...美 유학생 소셜미디어 검증 추진... 주한 대사관, 비자 인터뷰 일시 중단 미국 국무부가 미국에 유학하려는 학생의 소셜미디어(SNS) 심사 도입을 위해 유학생 비자 인터뷰를 일시 중단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美 유학생 소셜미디어 검증 추진... 주한 대사관, 비자 인터뷰 일시 중단 미국 국무부가 미국에 유학하려는 학생의 소셜미디어(SNS) 심사 도입을 위해 유학생 비자 인터뷰를 일시 중단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