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헌정회는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그랜드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정대철 현 회장을 24대 회장으로 다시 추대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헌정회를 중심으로 개헌 운동을 추진하고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결정에 국민 모두가 승복하도록 대통합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조선일보
입력 2025.03.2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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