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군 함정 10여 척이 지난 21일 경북 포항 근해에서 상륙기동부대 호송작전 훈련을 하고 있다. 한미 해군은 이번 훈련에서 연합상륙훈련인 ‘쌍룡훈련’에 참가한 상륙함을 경계엄호전력이 호위해 작전수행 지역으로 이동하는 과정을 점검했다.
조선일보
입력 2023.03.23.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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