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준 기자입력 2024.03.18. 13:37업데이트 2024.03.18. 17:5400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뉴시스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8일 4·10 총선에서 부산 수영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그는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 생명을 걸고 무소속 출마를 결단하며 이 자리에 섰다”며 “잠시 당을 떠나지만, 수영구 주민들과 함께 반드시 승리해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관련 기사與 '공천 취소' 장예찬·도태우 빈 자리에 정연욱·김기웅국민의힘은 17일 부산 수영구에 정연욱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대구 중구·남구에 김기웅 전 통일부 차관을 전략공천했다고 밝혔다. 각각 장예찬 후...김태준 기자 많이 본 뉴스李의 그림자 비서관 김현지… 대통령실 인사는 만사'현'통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보름이 넘도록 대통령실 곳곳에서는 “일할 사람이 부족하다” “직원 뽑는 속도가 더디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 "윤석열 코드 인사 공공기관장, 즉각 사퇴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당시 임명된 공공기관장들에 대한 사퇴를 21일 촉구했다. 낮은 평가를 받은 공공기관장을 겨냥해 ‘코드 인사’...국민의힘 "김민석, 탈북자를 배반자로 표현…사과해야"국민의힘은 “김민석 총리 후보자가 중국 칭화대 법학석사 논문에서 탈북자라는 표현 대신에 ‘배반하고 도망간 사람’이라는 뜻의 ‘반도자(叛...국민의힘 "김민석, 탈북자를 배반자로 표현…사과해야"국민의힘은 “김민석 총리 후보자가 중국 칭화대 법학석사 논문에서 탈북자라는 표현 대신에 ‘배반하고 도망간 사람’이라는 뜻의 ‘반도자(叛...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