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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7·23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왼쪽부터) 후보가 7일 각기 다른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나 후보는 경북 포항시, 원 후보는 울산광역시, 윤 후보는 서울 종로구, 한 후보는 경기 성남시에서 당원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