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준 기자입력 2024.12.01. 12:00업데이트 2024.12.03. 00:1300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왼쪽 세번째)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가상자산 과세와 관련해 “2년 유예에 동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2년 미루자는 정부·여당의 주장에 동의한다는 것이다.#가상화폐김태준 기자 많이 본 뉴스[단독] "10년 이상 거주해야 영주외국인 투표권" 與김미애, 개정안 발의외국인의 지방선거권 부여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된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은 투표권이 부여되는 외국인의 국내 체류 기간 기준...美, '0.2g 우라늄 분리' 한국 UN 안보리 제재 추진[ 2004년 한국의 안보리 회부 위기 ②회] 지난회에서 계속됩니다 한국원자력연구소가 2000년 0.2g의 농축우라늄 분리 실험을 한...03:01野 박찬대 "한덕수 4월 1일까지 마은혁 임명 안하면 중대결심"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0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엄중 경고한다. 윤석열 복귀 프로젝트를 멈추고 마은혁 헌...03:01野 박찬대 "한덕수 4월 1일까지 마은혁 임명 안하면 중대결심"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0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엄중 경고한다. 윤석열 복귀 프로젝트를 멈추고 마은혁 헌...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