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5.03.18. 00:58업데이트 2025.03.18. 10:3100/연합뉴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검은 양복 차림을 한 사설 경호원 2명의 경호를 받으며 국회 경내를 걸어가고 있다. 앞서 민주당은 “러시아제 권총을 밀수해 이 대표를 암살한다는 제보 문자를 받았다”며 경찰에 이 대표에 대한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 #이재명 많이 본 뉴스李대통령 "국가재정 쓸 때 됐다... 침체 심각, 추경 더 할 것"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관련해 “국가 재정을 이제 사용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전국민 민생회복지원금...탁현민 "김흥국에 '임을 위한 행진곡' 부탁해야 하나 고민"제헌절 기념식을 준비하고 있는 탁현민 국회의장 행사기획 자문관이 “김흥국씨에게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라고 해야 하나 고민을 했다”...국힘 원내수석 유상범·김은혜 '2인 체제'…대표단에 친한계 빠져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원내수석부대표에 재선의 유상범(운영)·김은혜(정책) 의원을 내정했다. 기존 1인 원내수석부대표 체제에...국힘 원내수석 유상범·김은혜 '2인 체제'…대표단에 친한계 빠져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원내수석부대표에 재선의 유상범(운영)·김은혜(정책) 의원을 내정했다. 기존 1인 원내수석부대표 체제에...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