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5.03.18. 00:58업데이트 2025.03.18. 10:3100/연합뉴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검은 양복 차림을 한 사설 경호원 2명의 경호를 받으며 국회 경내를 걸어가고 있다. 앞서 민주당은 “러시아제 권총을 밀수해 이 대표를 암살한다는 제보 문자를 받았다”며 경찰에 이 대표에 대한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 #이재명 많이 본 뉴스최상목, '2인체제 불법화' 방통위법 개정안 거부권... 尹정부 40번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지난달 27일 더불어민주...주한 美대사대리 "한국, 민감국가 해석 과도... 연구소 보안 문제일 뿐"조셉 윤 주한 미국 대사 대리는 18일 “한국을 민감 국가로 지정한 것은 에너지부 산하 연구소의 보안 문제에 따른 것일 뿐”이라고 밝혔...北 화물열차서 포착된 노란 덤프차 4대… "미사일 발사대 개조 가능성"북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원하는 동맹국인 벨라루스에서 제조된 광산용 대형 특수 덤프트럭을 최소 4대 수입한 사실이 대북 정보...北 화물열차서 포착된 노란 덤프차 4대… "미사일 발사대 개조 가능성"북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원하는 동맹국인 벨라루스에서 제조된 광산용 대형 특수 덤프트럭을 최소 4대 수입한 사실이 대북 정보...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