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10년:
본명 아그네스 곤자 보야지우. 8월 27일 현재
마케도니아 영토인 스코폐에서 알바니아 출신 건축업자의 세자녀중 막내로
출생.
▲ 1928년:
로레토 수도회의 수련 수녀가 돼 테레사로 명명됨.
▲ 1929년:
캘커타에 도착, 교단이 운영하는 세인트 메리 고등학교에서 교사
생 활 시작.
▲ 1937년:
수녀로 최종 誓願
▲ 1946년:
결핵으로 추정되는 질병으로 요양차
기차를 타고 산간 도시 다르질링으로 가던 중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 가운데서 하느님을 섬기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함.
▲ 1947년:
교단을 떠나 캘커타의 빈민가로 가서 학교를 세우도록 허락받음.
▲ 1950년:
「사랑의 선교회」 설립.
▲ 1952년:
죽어가는 사람들이 머물 수 있는 안식처 니르말 히리데이(순수한
마음)를 설립. 다음해 처음으로 고아원을 세움.
▲ 1962년:
파드마 슈리賞 수상. 테레사 수녀가 인도주의적 활동으로 상을
받은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 상금으로 수십개의 새 안식처를 건립.
▲ 1979년:
노벨평화상 수상.
▲ 1982년:
포위된 베이루트의 한 병원에서 37명의 지진아를 구조하는 동안
이스라엘인들과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총격을 멈추도록 설득.
▲ 1983년:
로마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방문하는 동안 심장 발작을
일으킴.
▲ 1985년:
미국에서 민간인에게 주어지는 가장 권위있는 賞인 「자유의
메달」수상.
▲ 1989년:
두번째 심장 발작을 일으킴. 이 발작은 거의 치명적인 수준으로
판명됐으며 의사들이 심장 박동 조절장치를 주입시킴.
▲ 1990년:
「사랑의 선교회」 대표직 사임 의사 표명. 후계자 선정을 위해
수녀비밀회의를 소집. 비밀 투표에서 테레사 수녀 자신이 던진 반대표 1표를
제외하고전원 찬성으로 재선됨. 이에 따라 사퇴 선언을 철회함.
▲ 1991년: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폐렴 발병. 심부전 발생. 캘리포니아州 라
욜라의 한 병원에 입원
▲ 1993년:
5월 로마에서 넘어져 늑골 3개가 부러짐.
8월 뉴델리에서 말라리아로 입원. 9월 캘커타에서 막힌 혈관을 뚫는 수술을
받음.
▲ 1996년:
11월 16일 미국 명예 시민권 받음. 이에 앞서 4월 넘어져 쇄골이
부러짐. 8월 말라리아 발병, 좌심실 부전. 9월 폐 감염, 심장병 재발. 11월
22일 가슴통증과 호흡 곤란으로 다시 입원.
▲ 1997:
3월 13일 「사랑의 선교회」 대표직 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