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덕(상무)이 제15회 회장기사격대회
에서 소구
경소총 3관왕에 올랐다.
전국가대표 배성덕은 10일 창원사격장에서 계속된 대회 나흘째 남자일
반부 소구
경소총3자세 본선에서 대회타이기록인 1천170점을 쏴 팀의 단체전 3연패를
이끌었다.
배성덕은 또 결선합계 1천266.8점으로 개인전에서도 1위에 올라 복사
단체전에
이어 소구경소총 3종목을 휩쓸었다.
◇4일째 기록(합계점수)
△남일반 소구경소총3자세 개인=1.배성덕(상무) 1,266.8
△동 단체=1.상무 3,474
△동 남대=1.동국대 3,364
△동 개인=1.이승훈(동국대) 1,234.3
△동 여대 공기권총=1.강은라(한체대) 487.2
△동 단체=1.한체대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