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영자가 엉덩이를 공개한다.

이영자는 본격 성인 코미디영화 '돈텔파파'(감독 이상훈, 제작 기획시대)에서 욕실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볼일' 보는 과정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이 장면에서 이영자는 엉덩이 뒷부분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풍만한 힙라인을 선보인다.

또 '임금' 전문배우 임호는 트렌스젠더로 변신, 파격적인 노출과 함께 현란한 트렌스젠더쇼를 펼친다.

'챔피언'의 스타 채민서는 탈선 청소년역을 맡아 여고 화장실에서 출산하는 충격적인 장면을 연기하면서 가슴노출을 불사한다.

정웅인, 이영자, 이응경, 정보석, 조형기, 김미화, 유정현, 이종수, 이유진, 김지영과 같은 15명의 초호화 출연진을 자랑하는 '돈텔파파'는 '몽정기' '색즉시공'의 뒤를 잇는 본격 '섹스코미디' 영화.

'돈텔파파'란 제목대로 어른들만의 끈적끈적한 대사들과 배우들의 온몸을 던진 연기로 포복절도할 웃음을 전한다.

오는 9월 3일 개봉을 앞두고 후반작업에 돌입한 이 영화에는 여러가지 충격적인 장면들이 들어있어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