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이형, 간첩 아냐?"

한화 문동환 : 팀 선배인 구대성이 아무리 알려달라고 해도 집전화와 휴대폰 번호를 공개하지 않는다며

"그냥 몸쪽으로 찔러 넣으래요."

한화 류현진 : 최근 상대팀에 투구폼이 간파당했다는 말이 나돌고 있는데 선배들은 구위가 좋으니 그냥 던지라고 한다며

"야구 발전을 위해서 삼성이 봐준 것 같애."

롯데 강병철 감독 : 전날 삼성이 1회부터 4회까지 매이닝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내고도 점수를 뽑지 못한 덕분에 연패를 끊을 수 있었다며

"오늘이 2차 개막전입니다."

SK 김동재 수비코치 : 전날(20일) 패배로 마침내 승률이 5할(0.500)로 떨어졌다며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