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최은택(66)씨가 5일 오전 폐암으로 별세했다. 황해도 재령 출신인 최 전(前) 감독은 한양공고·한양대·대한중석에서 선수로 뛰었으며, 한양대와 포항제철 감독으로 수많은 스타 선수를 길러냈다. 1997년 조선족 ‘연변 오동팀’을 맡아 중국리그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빈소는 한양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2290-9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