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구의 한 야외 수영장에서 영화 '색즉시공 시즌2'의 촬영현장 모습을 담았다.










송지효,이화선,유채영,신이가 수영복을 입고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왼쪽부터)신이,송지효,이화선,유채영









이화선이 풀장에서 수영복끈이 벗겨지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다.























탤런트 이화선이 풀장장면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화선이 영화촬영 도중 취재진을 향해 장난스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화선









송지효









송지효와 임창정이 물놀이를 하는 장면을 찍고 있다.









송지효가 차가운 물속에서 추위에 떨고 있다.









임창정과 송지효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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