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골 전쟁이다!" 제12회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식을 빛낸 여배우들의 노출 의상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목요일(4일) 화려하게 막을 올린 부산 국제영화제를 찾은 강성연 등의 의상은 그 어느 때보다 V라인을 강조한 점이 특징. 특히 가슴을 '살짝' 가리는 과감한 선택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 글래머 여배우들이 레드카펫에서 노출 장외대결을 펼쳤다.






스크린 별★들 해운대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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