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콘텐츠서비스팀입력 2007.12.07. 09:11006일 오후5시 서울 홍대 인근 한 클럽에서 열린 ‘헨젤과 그레텔’의 제작보고회 겸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 은원재, 진지희, 천청명, 심은경(왼쪽부터) 화이팅을 외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