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4.02. 20:5000'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일 저녁 목동 야구장에서 열렸다. 우리 조순권이 선발 마일영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나와 투구하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