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는 올해 구 탄생 20돌을 맞아 송파의 옛 모습을 사진과 영상 등으로 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1920년부터 1990년대까지 송파의 변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집인 '송파 옛 사진전'과 뉴타운 개발을 앞둔 거여동의 뒷골목을 영상으로 찍은 '거여동 생활다큐'로 송파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은 1960년 잠실지구 모습. /송파구

서울 송파구는 올해 구 탄생 20돌을 맞아 송파의 옛 모습을 사진과 영상 등으로 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1920년부터 1990년대까지 송파의 변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집인 '송파 옛 사진전'과 뉴타운 개발을 앞둔 거여동의 뒷골목을 영상으로 찍은 '거여동 생활다큐'로 송파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은 1960년 탄천 고기잡이. /송파구

서울 송파구는 올해 구 탄생 20돌을 맞아 송파의 옛 모습을 사진과 영상 등으로 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1920년부터 1990년대까지 송파의 변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집인 '송파 옛 사진전'과 뉴타운 개발을 앞둔 거여동의 뒷골목을 영상으로 찍은 '거여동 생활다큐'로 송파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은 1947년 중대면사무소. /송파구

서울 송파구는 올해 구 탄생 20돌을 맞아 송파의 옛 모습을 사진과 영상 등으로 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1920년부터 1990년대까지 송파의 변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집인 '송파 옛 사진전'과 뉴타운 개발을 앞둔 거여동의 뒷골목을 영상으로 찍은 '거여동 생활다큐'로 송파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은 1972년 송파구 영상지도(왼쪽)와 2006년 영상지도. /송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