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과 함께하는 프로토, 토토 분석사이트 와이즈토토 분석위원들의 연속되는 적중이 화제다. 민훈기 메이저리그 전문분석위원은 프로토 승부식 42회차에서 역배당을 예상한 단 2경기 조합으로 230%의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 승부식 38회차부터 5회차 연속으로 적중하고 있어 MLB 전문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 국내야구분석을 담당하고 있는 김남형 분석위원은 27일 열린 국내야구 4경기중 3경기의 결과를 정확히 예측했다. 김남형 분석위원도 41회차에 이어 연속적중이다.
와이즈토토는 휴대폰으로도 전문가 예상평과 프로토, 토토 실시간 스코어를 확인할 수 있다. 행운의 상징인 숫자 '7'의 구구단만 기억하면 된다. 휴대폰 열고 '7749+NATE(SKT이용자), SHOW(KTF이용자)'만 누르면 곧바로 모바일 와이즈토토에 접속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