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의 엉덩이를 뛰어넘을 주인공은 누구?
캘빈클라인 진이 신민아의 뒤를 이을 새로운 스타일 아이콘을 공개한다. 흥미로운 점은 새로운 모델의 얼굴이 아닌 엉덩이부터 공개한다는 것이다.현재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엉덩이 위주로 촬영하는 새로운 카메라 기법인 '엉캠'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캘빈클라인 진의 새로운 데님 '엑스 진(X Jeans)'을 입은 채 산책을 하고, 자전거를 타고, 볼링을 치며 시간을 보내는 수 많은 그녀들은 하나 같이 멋진 엉덩이를 뽐내고 있다. 그녀들 중 캘빈클라인 진의 진짜 엑스인 그녀가 숨어 있다.
데님이 가장 잘 어울리는 신민아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우면서 트렌디한 면모까지 갖췄다는 스타일 아이콘 엑스는 20일부터 엠넷, 온스타일, 올리브를 통해 주인공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