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가 27일 여의도 공개홀에서 열린 KBS 생방송 '뮤직뱅크'에서 깜찍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 했다. 자신들의 첫번째 디지털 싱글 'A'에 맞춰 선보이는 안무 중 속살을 살짝 보여주는 장면은 '카라'의 '엉덩이 춤' 만큼이나 인상적이다.이날 '뮤직뱅크'는 유라시아 54개국에 동시 생방송으로 진행 됐다.


< 여의도=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