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김성수가 결혼 6년만에 협의이혼했다. 지난 2004년 2월 강모 씨와 결혼한 그는 슬하에 5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스포츠조선 DB

쿨 김성수가 결혼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김성수는 지난 2004년 결혼에 성공했으나 외향적인 성격의 아내 강씨와 성격차이로 인한 갈등을 겪어왔다. 김성수는 보수적인 성격인데 반해 아내 강씨는 의류사업을 진행하는 등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왔던 것. 결국 8월 김성수가 따로 숙소를 마련해 별거를 시작했으며 13일 서울 서초동 서울가정법원을 찾아 협의이혼의사확인신청서를 제출했다. 두 사람은 향후 3주간의 조정기간을 갖게 되지만 이미 그동안 충분한 대화를 나눠 5세 딸의 양육권은 어머니인 강씨가 갖기로 했고 재산 분할 등에도 아무런 갈등없이 협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