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더 발라드(S.M. THE BALLAD)의 첫 앨범 '너무 그리워'가 조금씩 베일을 벗는다.
SM 더 발라드는 22일 '핫 타임즈(Hot Times)'를 시작으로 티저사이트를 통해 총 5곡의 앨범 수록곡 1분 분량의 미리듣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SM 더 발라드는 그동안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아왔던 트랙스 제이,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종현, 신예 지노(JINO)가 의기투합해 결성한 프로젝트로 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아왔다. 때문에 이번 수록곡 미리듣기 서비스가 시작되면 SM 더 발라드의 첫 앨범에 대한 음악팬들의 기대는 더욱 증폭될 전망이다.
SM더 발라드의 첫 앨범 '너무 그리워'는 25일 온오프라인 동시 발매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