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과 함께하는 토토 정보서비스 와이즈토토(www.wisetoto.com)가 프로토 승부식 14회차에서 신들린 분석력을 과시했다. 축구 분석팀의 활약이 돋보였다. 유로파리그가 대상 경기로 지정된 14회차에서 분석위원 4인이 고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편 농구분석팀도 멀티 적중과 연속 적중행진으로 토토·프로토 팬들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축구분석팀의 김진수 위원은 고배당(810%) 적중으로 고수익률을 원하는 토토·프로토 팬들에게 좋은 방향을 제시했다. 김 위원은 원정팀이 승리한 루빈 카잔-트벤테, 세비야-포르투의 결과를 정확히 예측, 역배당 적중을 일궈냈다. 이에 질세라 이성구 위원과 우충원 위원, 노주환 스포츠조선 축구전문기자도 나란히 400%를 웃도는 고수익률을 기록하며 축구분석팀의 신뢰도 상승에 기여했다.
농구분석팀도 분발했다. 이번에도 류동혁 스포츠조선 농구전문기자의 활약이 돋보였다. 주력·고배당(250%) 멀티 적중으로 10연속 적중행진을 이어갔다. 그밖에 정지욱 위원이 9연속 적중행진을, 박상혁 위원이 7연속 적중행진을 펼치며 적중 릴레이에 동참했다. 객원분석팀에선 artboxer 위원이 3연속 적중행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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