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관. 스포츠조선DB

[전북]

현대 출신 정종관(30)이 30일 오후 1시4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프린세스호텔의 한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숭실대]

출신인 정종관은 2004년 전북에 입단했다. 2007년까지 79경기에 출전했다. 유니버시아드 대학 선발을 거치는 등 촉망받는 선수였으나, 2008년 병역비리에 연루돼 전북을 떠났다. 올해 챌린저스리그(K3) 서울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신세경, 파격 누드톤 드레스 '섹시+청순'
 ▲ '역시 이효리' 하와이서 볼륨감 수영복 몸매
 ▲ 박한별, 춤연습 현장서 '눈 뗄 수 없는 각선미'
 ▲ 급기야 '옥주현닷컴' 개설...'마녀사냥' 또 시작
 ▲ 헉! 상의가…탁예은 아나, 야구장 노출 '심하잖아'
투투 출신 황혜영, '비키니 몸매' 관심 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