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파이브(X-5) 건이 학창시절 받은 모의고사 성적표를 공개했다.
공개된 성적표는 충남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일때 받은 것으로, 언어와 외국어 영역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외국어 영역에서는 1~2 등급을 유지해 눈길을 끈다. 평균 이상의 성적을 보유했음은 물론, 운동 신경도 남다르다. 태권도 3단, 특공무술 1단, 합기도 1단, 경호 무술 1단까지 합이 6단의 유단자다.
건은 "아버지가 군무원이라 그러셨는지 굉장히 엄한 분이었다. 그래서 학교에 다닐 때 이탈 행위는 꿈꾸지 않았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평범한 학생이었던 그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연예인이 되겠다고 마음을 바꿔먹었다. 건은 "청소년 극단에서 공연이 있어서 뮤지컬을 처음 하게 됐고, 그 매력에 푹 빠졌다.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연기학원을 다녔고,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정시 입학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기에도 물론 욕심은 있다.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연기 활동도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엑스파이브는 '쇼하지마'로 활발한 활동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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