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캡처=MBC

배우 박원숙이 6일 방송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자신의 일산 아파트 자택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원숙의 일산 아파트는 그가 손수 꾸민 인테리어와 앤티크한 가구들로 가득차 있어 관심을 모았다. 특히 박원숙은 거실 창문으로 보이는 환상적인 조망을 방송을 통해 자랑했다.

박원숙은 이 아파트에서 어머니, 남동생과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박원숙은 경남 남해군 삼동면 원예마을에 소유한 별장을 카페로 리모델링해 사업가로서도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모습이 등장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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