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박시후가 한국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의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알리기 위해 깨끗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두 스타를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