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일일드라마 '별도 달도 따줄게'의 제작발표회가 2일 역삼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별도 달도 따줄게'는 가족간의 갈등으로 뿔뿔이 흩어지지만 결국 어려울 때 자신을 지켜주는 것은 가족이라는 것을 부단한 노력을 통해 깨달아가는 이야기로 오는 7일부터 방송된다.
부자관계로 등장하는 조동혁과 김영철이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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