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W매거진

할리우드의 최강 동안 톰 크루즈(49)가 열정의 로커로 파격적인 변신을 했다.

크루즈는 미국의 패션지 'W매거진' 최신호에서 표지모델로 등장해 문신을 새긴 상반신을 드러내며 여성 모델과 관능적인 포즈를 취했다.

크루즈는 6월 개봉을 앞둔 애덤 쉥크만 감독의 뮤지컬 영화 '록 오브 에이지'에서 전설적인 로커 스테이시 잭스를 연기했다. 잡지 사진은 영화 콘셉트를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내지의 화보에서도 크루즈는 고뇌에 차거나 격렬한 세리머니 포즈로 로커의 자유분방한 이미지를 드러내고 있다. 안 그래도 동안인 얼굴이 훨씬 더 젊어 보인다.

톰 크루즈는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뮤지컬을 좋아하는 아내 케이티(33)와 쉥크만의 코미디 '헤어스프레이'를 좋아하는 딸 수리(7) 덕분에 이 역을 충실히 소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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